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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라_-).. . 오랫만에 쓰는 일상란에 또 욕질을 해놓는 이유는 대충 이렇습니다
친구들과의 연이은 만남이 있었음.. 이건 좋음 ㅋㅋ
목요일에는 닭과 뚤 그리고 피로와 함께 주안에서 달려!!!!
금요일에는 D양과 홍대에서 헤매고 다녔 .. 다가
집에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또 쓰러졌슴다_-;
쳐굶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를 이빠이 쳐받는것도 아니고
못자는 것도 아니고 사는게 힘들지도 않은데 뭥미
부개역에서 12시 5분에 비척비척 지하철에서 내린 여자가 있었다면 .. .
그건 취한게 아니라 쓰러졌다가 일어난 겁니다 샹
빈혈인지 심장에 문제가 있는건지 빠른 시일내에 병원에 가야지 안되겠네요
다행히 S님이 12시가 넘는 그 늦은 밤에 슝슝 태우러 오셔서 살았다능ㅠ
고마워서 눈물이 철철 .. .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임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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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는 급화색이 될 소식 .. . 장학금 받았다 !!!
인증샷 !! 복수전공 장려 장학금이라.. . 나 신청한적도 없는데 조금 이상했음_-;
하지만 줬으니 낼름 !! 알고리즘 설계 A+에 이은 쾌거 :D
내 능력이 무서워염_-)*
그 어렵다는 흠사마 수업에서 쟁쟁한 선배들 물리치고
씨발스럽고 생각하기도 더러운 첫시험 바로 전날의 이별에도 불구하고
여자몸으로 A+받은것도 스스로가 자랑스러워서
역시 난 남자에게 매여있기에 아까운 몸이구나 싶었다
겨우 A+하나와 겨우 60만원짜리 장학금 하나지만 ,
내게는 힘든시기를 딛고 얻어낸 작은 성과라서 더 자랑스럽고 행복하다
나는 분명히 캐리보다도 미란다보다도 능력있고 쿨한 여자가 될 수 있겠지
마돈나만큼이나 당당하고 사만다만큼이나 도도할 수 있을거야
난 멋진여자니까, I Love myself 더욱 정진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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